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6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CES 2026 전시장은 개막과 동시에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60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관은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비롯해 AI 가전,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TV, 엔터테인먼트, 프리미엄 가전 등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1836㎡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주도할 신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로봇, 의료,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 게임 분야 등 다양한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CES 2026은 9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