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 여성을 수배 중이다.
샌버나디노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0세 엘비아 존슨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월 1일 오후 5시쯤 1600 웨스트 콩코드 스트리트에서 여러 사람이 연루된 몸싸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싸움이 끝난 뒤 존슨은 차량에 올라탄 후 차 안에 있던 여성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상으로 결국 숨졌다.
존슨은 사건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붙잡히지 않은 상태다.
샌버나디노 경찰은 25일 존슨의 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존슨이 무장하고 있으며 위험한 인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존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909) 998-3497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