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2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도요타 전고체 배터리, 10분 충전·1000㎞ 주행

닛산, 혼다 등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곧 착수

2023년 06월 13일
0
Photo by Fuad Mohammed on Unsplash

도요타자동차가 전기자동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 ‘전고체 전지’로 불리는 차세대 배터리를 2027~28년 실용화할 방침을 밝혔다고 요미우리신문, 지지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항속거리가 늘어나고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도요타는 자사 전기차에 탑재할 방침이다.

도요타는 그동안 전고체 배터리를 2020년대 초반 실용화하고 우선 하이브리드차(HV)에 탑재할 계획을 제시했었지만, 최근 전기차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를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전기차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 등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가)반전 공세를 도모한다”고 보도했고, 지지통신은 “급속 충전이 쉽고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어 (도요타가)자사 전기차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라고 짚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기차 사업 전담 조직 ‘BEV 팩토리’가 다루는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된다. BEV 팩토리는 전기차 개발부터 생산 등 사업 전 부문을 총괄한다.

현재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동사 전기차 ‘bZ4X’에 탑재한 배터리 대비 2.4배로, 충전 시간은 3분의 1 정도인 약 10분이다.

도요타는 10분 이하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고 주행 거리가 기존 전기차보다 약 2배 많은 1000㎞ 정도를 현재 목표로 두고 있지만, 2030년 이후에는 더욱 진화시켜 거리를 3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요타는 2030년 전기차의 세계 판매량을 2022년 판매량의 약 140배에 해당하는 350만대로 늘릴 계획을 내걸었다. 이 가운데 170만대는 BEV 팩토리를 통한 차세대 전기차가 차지할 전망이다.

다른 일본 자동차 업체들도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혼다는 2020년대 후반, 닛산은 2028년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혼다는 전기차의 경쟁력 강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의 경쟁력”이라고 하고 있어 430억엔(약 4300억원)을 들여 2024년 봄까지 도치기현내 연구시설에 실험용 생산 라인을 마련한다. 닛산도 2024년까지 가나가와현내 공장에 시제품 라인을 만들 예정으로 투자액은 1400억엔(1조4000억원)에 이른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기차나 전자기기용 등으로 쓰이는 리튬이온전지와 달리 전해질에 액체가 아닌 고체를 쓴다. 고출력으로 소형화하기 쉽고 긴 항속거리, 충전시간 단축과 같은 이점이 있다. 짧은 수명과 낮은 비용으로 양산하는 기술 개발이 과제로 꼽히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트럼프 또 타코? … ““매우 존경하는 시진핑 주석이….”

치폴레, 아시아 첫 무대로 한국 선택…2026년 서울 상륙 예고

LA 명물 ‘핑크스 핫도그’ 드디어 한국 진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단 제단에 소변 … 관광객들 보는 앞에서

미세 플라스틱 몸에 쌓이는 이유…일상 속 ‘이것’ 때문

에콰도르 전국에 유가폭등 항의 시위

국민간식 ‘남킨’…알고 보니 맨발로 제조?(영상)

‘화장실 문’ 착각한 대가…비상구 연 승객 70% 책임

한국 대학생 납치 살해 용의자는 중국인 … 대치동 마약 가담자

일본 톱스타 요네쿠라 료코 마약 충격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한국, 캄보디아에 군사적 조치도 고려해야”

테일러 스위프트, 또 다른 ‘쇼’를 시작했다…팝으로 회귀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 “본사에 항의할 것”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한인타운 한복판 한밤 음주 도난차량 추격전 큰 소동 … 고층아파트 도주, 주민들 대피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