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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특집] AI 알아야 생존한다…직장인 필수 자질된 ‘AI 역량’

MS 조사…전세계 근로자 75% "업무에 AI 활용"...AI 기술 역량 갖추면 임금 인상폭 커…직장인 AI 열공 의지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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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Chat)GPT를 개발한 회사인 오픈(Open)AI가 첫 빅테크 쇼케이스를 열고 최신 챗봇인 ‘GPT-4 터보(Turbo)’를 공개했다. 샘 알트먼(왼쪽)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픈AI 첫 개발자회의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함께 무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역량을 보유하지 않은 지원자는 채용하지 않겠다.”

기업 관리자 10명 중 7명이 갖고 있는 생각이다.

이제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을 잘 쓸 수 있어야 대접받는 시대가 온 것일까. 앞으로 회사에 취직하거나 승진하기 위해선 AI 역량을 갖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 토익이나 토플처럼 직장인들의 기본 자질을 판단할 새 기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기업들은 AI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개발직군의 경우 AI 기술 보유자의 임금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산업군을 막론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AI 역량을 키우고 있는 실정이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후 처음으로 기술과 사람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며 “적합한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리더와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직원에게 AI가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I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시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근로자 4명 중 3명, 직장에서 AI 활용 중

전 세계 근로자 10명 중 7명은 업무에 이미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발표한 ‘업무동향지표 2024’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75%(한국 73%)가 이미 업무에서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개월 동안 AI 활용이 4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AI 활용 증가 추세는 개인화된 AI 솔루션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인한다. 실제로 근로자의 78%(한국 85%)는 회사의 지원 없이도 개인적으로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근로자의 85%(한국 83%)는 AI로 하루를 시작하고, 85%(한국 81%)는 다음날 업무를 준비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

오성미 한국MS 모던워크 비즈니스 총괄팀장은 “직원들은 업무에 AI활용을 희망하며 회사가 지원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아울러 ‘AI파워유저’가 부상하고 있으며, ‘AI는 직무 기준을 높이고 커리어의 한계를 깨트릴 것’이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관리자(리더)들도 AI 도입에 긍정적이다. 리더의 79%(한국 80%)는 AI 도입이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60%(한국 68%)는 조직 내 AI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계획이 부족하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3만1000명이 참여했으며, MS와 링크드인, 포춘500대 기업이 협업한 연구 결과가 반영됐다.

인공지능회사 오픈AI의 시장가치가 6개월만에 3배로 오를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의 간담회를 하는 모습.
◆AI 역량, 채용과 임금 인상에 중요한 요소

AI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들은 AI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리자(리더) 중 55% 이상이 인재 확보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66%(한국 70%)는 AI 기술을 보유하지 않은 지원자를 채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특히 관리자의 71%는 경력 유무보다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한국 기업의 관리자들도 77%의 높은 비중으로 AI 역량을 채용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AI 역량의 중요성은 임금 인상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 3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컨설팅 기업 액세스 파트너십에 의뢰해 ‘AI 역량 가속화: 아시아 태평양 근로자의 미래 일자리 준비’ 연구를 조사한 결과, 한국 고용주들은 AI 역량을 갖춘 근로자에게 더 많은 급여를 지급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한국 근로자의 AI 역량 보유에 따른 임금 인상률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IT와 연구개발(R&D) 분야 근로자의 임금 인상률이 각각 29%와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근로자의 87%는 AI 역량이 연봉 인상 외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 직무 만족도 향상, 지적 호기심 증가 등 커리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는 자연스레 AI 역량 강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Z세대와 X세대의 69%, 밀레니얼세대의 66%가 AI 역량 습득을 원했고, 은퇴를 고려 중인 베이비붐 세대의 77%도 AI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과정이 제공된다면 배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향후 5년 내 생성형 AI 도구가 업무에 활용될 것이라 예상한 응답은 고용주의 88%, 근로자의 84%에 달했다.

◆AI 교육 수요 증가, 기업·근로자 모두 관심

AI 역량에 대한 기업과 근로자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육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국내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일반 직장인 및 현직 개발자 11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일반 직장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교육은 AI였다.

IT업계를 포함해 금융·경영, 교육, 건강·의료,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은 강의로 ‘AI·GPT(26%)’를 뽑았다. 현직 개발자들 또한 기본적인 실무 개발 역량인 ‘설계능력(40%)’ 다음으로 ‘AI(35.1%)’ 관련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직장인 및 개발자들이 IT·AI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개발 공부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실무 능력 향상(각각 44%, 52%)’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AI 역량이 반복적인 업무 자동화, 커뮤니케이션 향상, 새로운 기술 학습 장려 등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AI 교육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과 정부 차원에서도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AI 역량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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