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싱글 패밀리홈 신축 급감 … 3월 착공건수 14.2%↓, 8개월래 최저

2025년 04월 17일
0
engineer architect worker with protective helmet and blueprints paper at house building construction site By Piman Khrutmuang

2025년 3월 미국에서 단독주택 착공 건수가 8개월 만에 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마켓워치와 RTT 뉴스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상무부 전날 발표 데이터를 인용해 3월 주택 착공 건수(계절조정치 연율환산)가 전월 대비 11.4% 크게 줄어든 132만4000건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시장 예상은 142만건인데 실제로는 10만건 가까이 밑돌았다. 이중 단독주택 착공은 14.2% 감소한 94만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 이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내림세에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관세 정책으로 인해 수입자재 가격이 올라 코스트 상승으로 이어진 게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이기에 주택 착공 건수는 앞으로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모든 외국 수입품에 고율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인플레 재발 우려가 커지고 미국 경제선행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가장 주택건설이 많은 남부에서 단독주택 착공 건수가 18% 가까이 급감했다.

동북부와 서부에서도 현저히 줄었고 중서부는 전월 2년 만에 낮은 수준에서 약간 회복했다.

변동이 심한 5세대 이상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집합주택의 착공 건수는 전월과 비슷한 37만1000건에 달했다.

한편 선행지표인 3월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 대비 1.6% 늘어난 148만2000건으로 나타났다.

집합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44만5000건으로 10.1% 대폭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 경우 97만8000건으로 2.0% 감소했다. 단독주택 허가 건수는 4개월 만에 저수준으로 떨어졌다.

착공 허가를 받았지만 미착공한 단독주택은 6.5% 증대한 14만8000건에 이르렀다. 3년 만에 고수준이다.

건설 중인 단독주택 건수는 1.6% 줄어든 63만2000건으로 2021년 2월 이래 낮은 수준이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고관세 발동 전부터 주택 수요가 부진해 재고가 과잉 상태에 있었다”며 “그래서 착공 건수 감소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다만 관세정책 혼란으로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조사로는 단독주택 건설업자의 체감경기가 4월에도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NAHB는 “건설업자 대부분이 자재 가격 상승을 보고했다”며 고관세 정책의 여파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앤절스, 어제의 12 점을 그대로 미네소타에 갚아주다.

‘김어준 영향력’ 놓고 민주당 갈등 표면화 … “김어준이 상왕인가”

어설픈 이재명 정부 … 구금 한국인들 10일 출국한다더니

[천관우 이민칼럼] 프로디 학원 이슈 최근 경향 및 601 면제 사례

“미친 괴물”…백악관, ‘우크라 난민 살해’ 사건에 강력 비판

법원, 트럼프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일시 중단…직위 유지 허용

LA 앤절스 유망주 교통사고로 중태

필리스 홈런볼, 아이에게서 강탈 중년여성에 비난 봇물

미 재계 ‘한국인 구금 사태’ 우려…”지역 경제 타격 줄 것”

네팔은 전쟁터.. 반정부 시위격화, 대통령 관저-정부청사 방화

“아빠 내가 할게요”…대걸레로 뱀 쫓아낸 호주 소녀(영상)

LA교육원 강전훈 원장, 시니어센터 방문해 감사 인사

이재용 회장 장남, 미 시민권 포기 … 해군 자원입대

캐런 배스,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비야라이고사 지지 선언

실시간 랭킹

노동청, LA 한인식당에 68만 달러 거액 벌금 부과 … 직원 수십명 임금 상습체불 적발

“라디오코리아, LA 한인타운 떠나 OC 라팔마로 이전”

골판지 회사 하루만에 주가 30배 폭등 … 이유가?

[단독] “H마트, LA시 최저임금 제대로 지켰나” … PAGA 소송 이어 집단소송 피소, 확장행보 제동

트럼프가 엡스타인에게 보낸 외설 그림 편지 공개

한인들 즐겨 찾는 이곳 … 캘리포니아 최고 정원 선정

“이젠 놀랍지도 않다” … LA 상인들 “LA 범죄 통제불능”

‘2025 LA한인축제’ 역대급 규모 10월 개막’ .. K팝 콘테스트·푸드 페스티벌·YB밴드공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