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3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방귀 걷기’ 아세요? … 대장 지키고 살 빼는 습관

2025년 05월 03일
0

[사진 뉴시스]
식사 후 산책을 하며 방귀를 뀌는 간단한 ‘방귀 걷기’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 요리책 저자 메릴린 스미스(70)는 장수에 도움이 되는 ‘방귀 걷기’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그는 틱톡에 “저녁 식사 후 방귀 걷기를 하는 것은 노화 극복에 도움이 된다”며 자신과 남편은 저녁 식사 후 60분 정도 방귀 걷기를 한다고 밝혔다.

방귀 걷기의 주 목적은 소화를 돕고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스미스는 “2분만 걸어도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의 내과 전문의 팀 티우탄 박사도 스미스의 방귀 걷기에 동의했다. 그는 “식사 후 걷기는 장운동을 촉진해 가스를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한다”면서 “혈당 급상승을 막으며 인슐린 민감성을 최대 24시간까지 높여주고, 결국 암 위험까지도 낮춰준다”고 말했다.

이란의 연구진은 방귀 걷기에 가장 적합한 자세를 제시하기도 했다. 손은 등 뒤로 깍지를 끼고 머리를 살짝 앞으로 숙이는 자세다.

이 자세는 들이마시는 공기의 양을 줄이고 복부 압력을 높여 소화 기관 내에 갇힌 가스가 더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방귀 산책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걷기를 포함한 적당한 신체 활동은 이미 수많은 연구를 통해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국립암센터는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을 줄이기 위해 매주 150~300분의 적당한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분만 매일 움직여도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산책이 달리기보다 소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반면 식사 후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가스가 몸에 남아 복통, 복부 팽만감, 기분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방귀 걷기는 이러한 가스를 아래로 이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때리고 커피 던지고, 겁주기 추격” …어바인서 히스패닉 타겟 증오범죄

NBA 왕년의 스타 길버트 아레나스, 엔시노 대저택서 불법 도박장 운영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안한다.

LA 셀럽들 수난시대, 주택침입 절도기승 … 이번엔 야마모토 당할뻔

“이건 또 뭐냐?” … 순식간에 품절된 킴 카다시안의 이 제품

오타니, 엉덩이 경련 증세로 강판

러트닉 상무 “한국의 대미 투자 펀드 수익 90%는 미국으로 온다”

[이슈] 인플루언서 협업 잘못하다 식당 문 닫는다 .. SNS 폭로, 유명 셰프 해고-휴점

옥스나드 차량탈취 강도 커플 유죄 .. 형량은?

[화제] “4살 때부터 야구… 이제 월드 시리즈 갑니다”

“국익외교”라더니 “굴욕적 바가지” … 4500억달러 퍼주고도 ‘관세 15%’, 펀드수익 90%는 미국 몫

“새 집 찾아 떠납니다” … 구조동물들 새 거처로 이송

헌팅턴 라이브러리 시체꽃 4년 만에 개화

러 지진 쓰나미, 뉴포트비치-마리나 델레이 도달 … 경보해제

실시간 랭킹

(2보) ‘영주권’ 한인 김태흥씨, 추방위기 … “이해할 수 없는 경범 이유”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LA시 해안지역 쓰나미 비상 … 주의보 발령, 30일 새벽 쓰나미 도달

캄차카 강진에 캘리포니아-오리건주 쓰나미 경계령, 1.5미터 쓰나미 예상 … 캐나다부터 중남미까지

(1보)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불륜’ 잡은 콜드플레이 전광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