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주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는 31일 오전 9시 9분경 솔리다드(Soledad) 북동쪽으로 1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진으로 인한 재산이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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