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8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보)데스밸리 돌발홍수..차량 60대 파묻혀(영상)

2022년 08월 07일
0
폭우가 도로가 잠긴 데스밸리@jeremotographs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내린 폭우로 인해 돌발 홍수가 발생해 수십여대의 차량에 진흙 속에 파묻히고 여행객 등 1천 명이 고립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다.

6일 국립공원관리국(NPS)은 데스밸리 공원내 퍼니스 크리크 지역에 5일 371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했으며 현재 직원과 여행객 등 100여명이 공원내에 고립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데스밸리 국립공원 관리국측은 돌발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원으로 통하는 도로가 모두 폐쇄됐으며 데스밸리 국립공원도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내린 폭우로 당시 공원내에 있던 NPS 직원과 방문객들의 차량 60여대가 진흙더미에 파묻혔다.

Here is a look at some of the flood waters currently pouring over State Route 190 through @DeathValleyNPS . The highway, which stretches from Olancha to Death Valley Junction, remains closed at this time due to flooding. pic.twitter.com/z8M4N6ARKH

— Caltrans District 9 (@Caltrans9) August 5, 2022

데스밸리 국립공원측은 이번 폭우로 인한 강수량은 지난 1988년 4월 15일 기록한 일일 최대 강수량 373㎜와 거의 같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데스밸리에 6일 하루 내린 강우량 371mm는 데스밸리 지역 연간 강수량의 약 75%에 달한다. 이 지역에서 9개월 동안 내릴 비가 하루에 내린 셈이다.

전문가들은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인 데스밸리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것은 기후변화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타협 없다…전투 시작”

이란 극초음속 ‘파타흐-1’, “아이언돔 뚫었다”(영상)

김민석 “노부부 투서 사건, 정치검찰의 음해…법적조치” 위협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만희재단, LA 저소득 주민 50명에 생활지원금 전달 …“고마움 나누는 전통”

총·칼·물·불 안 가리는 액션…존 윅 유니버스 ‘발레리나’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아이언 셰프’ 스타 앤 버렐 갑자기 사망 … 향년 55세

LA 이민 시위대 5명 중범 혐의 기소 … 최대 징역 10년형 가능

LA 레스토랑 ‘Kato’ 존 야오 셰프, 캘리포니아 최고 셰프로 선정

유명 인테리어 업체 ‘앳 홈’ 파산 … 챕터 11 신청

“가수라고 안봐줘” … R 켈리, 교도소에서 폭행당해

이웃주민 2명 토막 살해 암매장 … “핫도그 때문이었다”

공화당, 전기차 세액공제 180일 후 폐지 추진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대표가 한인 차별 발언” … 한인 여성임원, 유력 스타트업 기업 한인 CEO 상대 소송

무장 ICE 요원 수십 명, LA 인기 스왑밋 급습

항문서 ‘분홍색 액체’ 쏟아져…몸 속 가득 OO 숨긴 남성

“헤어스타일 때문에 해고”… LA 인앤아웃, 300만달러 소송당해

[속보] 테헤란 상공 B-2 스텔스 폭격기 검토 … 트럼프, 미국 직접 개입 고심 중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뇌종양이었는데…의사가 우울증 오진, 결국 숨져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