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스타벅스, ‘커피에 화상’ 배달원에 5천만달러 배상 명령

2025년 03월 15일
0
Starbucks News@StarbucksNews

스타벅스가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커피를 건넸다가 배달 기사가 화상 등 피해를 보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법원은 스타벅스에 50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14일 CNN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은 “뜨거운 음료의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심각한 화상을 입은 배달 기사에게 스타벅스가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지난 2020년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배달 기사 마이클 가르시아는 로스앤젤레스의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음료를 받던 중 뜨거운 음료가 무릎에 쏟아지며 화상, 상처, 생식기 신경 손상 등의 피해를 입었다.

가르시아의 변호사는 그의 의뢰인이 음료 3잔을 받는 과정에서 뜨거운 음료의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서 용기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민사 재판 등을 생중계하고 편집해 영상을 만드는 Courtroom View Network 판결 녹음에 따르면, 가르시아의 손해에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함께 즐거움 상실, 굴욕, 불편, 손상, 신체적 장애 불안 및 정서적 고통 등이 포함됐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판결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가르시아의 피해에 공감하지만, 이 사건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배심원의 결정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배상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스타벅스는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기준을 준수해 왔으며, 여기에는 뜨거운 음료를 취급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절치부심’ 스타벅스, 초심 돌아간다 .. 충전 콘센트, 좌석 확대

 

CNN은 “이번 사고는 과거 맥도날드에 관한 유명한 소송을 연상케 한다”며 “1994년, 한 여성이 맥도날드에서 무릎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3도 화상을 입었다. 당시 원고는 약 300만 달러의 피해 보상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절치부심 스타벅스, 초심 돌아간다 .. 충전 콘센트, 좌석 확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50 통과 유력 … 연방하원 구도 뒤흔든다

뉴욕시장 맘다니 당선 확실시 …’뉴욕시·버지니아’ 민주 압승, ‘뉴저지’ 접전 전망

박중훈 닮은 박중훈 아내 …”나와 닮은 얼굴”

이재용·젠슨 황 ‘꼼꼼한 치킨 발골’화제 ..”반성한다”(영상)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가정배경-신분 조작’ 예일대 입학 중국계 여학생 결국 퇴학

당뇨병약, 파킨슨병 진행속도 늦춘다…”장내 염증 조절”

곤충을 마신다?…방콕에 ‘곤충 바’ 등장

복원 작업 중 로마 중세 탑 붕괴…1명 사망(영상)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광란의 사랑’ 여배우 다이앤 래드 별세 … 향년 89세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민주, 이재명 재판 중지법 추진 방침 철회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