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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플레이오프 15일부터 열전..LA램스 관심 집중

2022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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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트위터

NFL 플레이오프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아메리칸풋볼 컨퍼런스(AFC)는 테네시 타이탄스가 1번시드를 차지해 와일드 카드 경기 없이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한 상태이며,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는 그린베이 패커스가 1번시드로 와일드카드 경기없이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한 상태다.

내심 아쉬운 부분은 그린베이가 13승 4패로 1번시드를 가져간 것.

LA 램스는 12승 5패로 딱 한 경기차이며, 정규시즌에 이길 수 있는 찬스에서 그린베이를 꺾지 못한 것, 트레이드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3연패 당한 것은 램스의 정규시즌에서 아쉬운 부분들이다. 그린베이를 보면 계속 생각날 수 밖에 없다. 설욕할 수 있는 찬스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찾아온다.

와일드카드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문가들의 예상은 대체로 비슷하다.

가장 접전이 벌어질 곳으로는 역시 LA 램스와 애리조나 카디널스간의 경기를 꼽았다.

램스의 베테랑 쿼터백 매튜 스태포드와, NFL의 미래이자 한국계 쿼터백 애리조나의 카일러 머레이간의 맞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애리조나는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다 램스에게 추격을 허용한 후 주춤하고 있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전열을 정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래도 램스가 아슬아슬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램스는 와일드카드 경기를 승리하고 나면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원정경기로 디비저널 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2022년 수퍼볼이 램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기 때문에 램스는 지난 수퍼볼 탬파베이가 역사상 처음 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영광을 재연하고 싶어하지만, 그린베이를 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크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는 늘 이변의 연속. 

시즌 내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그린베이의 쿼터백 애런 로저스가 그런 논란속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1월 15일 토요일 (2경기)

라스베가스는 시즌 막판 힘겹게 플레이오프에 합류했지만 신시내티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터치다운 한개정도 (6점) 차이로 신시내티가 이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기의 승자가 1번시드 테네시를 만나게 된다. 

정규시즌에 두팀은 한차례 맞붙어 신시내티가 32-13으로 라스베가스를 꺾은 바 있다.

이번 정규시즌 막판에 풋볼팬들이 그리는 시나리오가 하나 있었다. 수퍼볼에서 뉴잉글랜드와 탬파베이가 만나는 시나리오였다. 탬파베이의 쿼터백 탐 브래디의 옛 소속팀 뉴잉글랜드와 브래디의 현 소속팀 탬파베이가 만나는 시나리온데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일단 뉴잉글랜드는 버팔로 빌스를 와일드카드에서 넘어서야 하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버팔로가 뉴잉글랜드를 꺾고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두 팀은 정규시즌 두 번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다.

1월16일 일요일 (3경기)

일요일 오전에 열리는 필라델피아와 탬파베이간의 경기는 역시 여전히 그리고 건재한 올해나이 44의 톰 브래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년 연속 탬파베이를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 탬파베이가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팀은 정규시즌 한차례 맞붙어 탬파베이가 28-22로 승리한 바 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LA 램스를 꺾고 플레이오프 열차의 마지막 승객이 된 샌프란시스코는 하필이면 댈러스를 만난다. 가장 인기있는 팀으로 늘 손꼽히는 댈러스지만 1990년대 3번의 우승 (1993, 1994, 1996)을 뒤로 하고 18년동안 수퍼볼 근처에 가보지 못했다. 올해 댈러스는 그 간의 투자를 한꺼번에 걷어 들이겠다는 강력한 각오를 밝히고 있어, 샌프란시스코는 댈러스 벽을 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저력이 있어, 나름 접전의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2020년 수퍼볼 준우승 팀이기도 하며 당시 멤버들 상당수가 그대로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벤 로슬리스버거가 여전히 뛰고 있는 피츠버그는 캔자스시티와 맞붙는다. 시즌 초반 이유없이 부진했던 캔자스시티는 중반 이후부터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본연의 모습(?)을 되찾았다. 백전노장 플레이오프만 14번째인 벤 로슬리스버그가 캔자스시티의 벽을 넘기는 어렵다. 

1월 17일 월요일 (1경기)

LA 램스와 애리조나간의 경기는 월요일로 배정됐다. 램스의 승리를 예측하는 전문가들과 애리조나의 승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로 팽팽히 나뉜다. 접전,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경기 중 가장 재밌는 경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와일드카드 마지막 경기, 대미를 장식할 빅매치로 손꼽히고 있다.

램스가 필드골 1개차이(3점)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팀은 정규시즌 두 차례 경기를 가져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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