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역대 최고 결승전’…6골 폭죽쇼 전세계 열광(영상)

월드컵 역대 한 대회 최다인 총 172골 터져…경기당 평균 2.68골

2022년 12월 19일
0
Richie Rich 💭@prath1231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끝난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역대급’이었단 찬사를 받았다.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통산 세 번째이자,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역대급 결승 무대였다. 양 팀 스코어가 보여주듯 이날 경기는 전·후반 90분을 넘어 120분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가 전반 23분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36분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승부는 아르헨티나 쪽으로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중반 들어 프랑스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후반 35분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은 뒤 1분 만에 한 골을 더하며 순식간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승부는 연장전으로 돌입했고, 양 팀의 골 폭죽은 계속됐다.

https://twitter.com/nafisakml/status/1604572285393719297?s=20&t=bMleC1qn4OJJnVl6hBzShw

이번에도 아르헨티나가 연장 후반 3분 메시의 골로 다시 앞서가는 듯했으나, 10분 뒤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다시 3-3의 균형을 맞췄다.

120분 싸움에서 승부를 내지 못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최후의 승자는 아르헨티나가 됐다.

각본 없는 드라마에 찬사가 쏟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 소셜네트워크(SNS)에 “역대 최고의 결승전”이라고 적었다.

이날 결승전에서 양 팀 합쳐 총 6골이 나왔는데, 4년 전인 2018년 러시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전 6골 공방이었다.

러시아 대회 때는 프랑스가 4골, 크로아티아가 2골을 넣은 바 있다.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인 리오 퍼디난드도 SNS에 “다신 못 볼 경기다. 최고의 팀이 맞붙었고, 아무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36년 만에 조국 아르헨티나에 월드컵 우승을 안긴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도 “정말 미친 경기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또 5번의 월드컵 도전 만에 우승컵에 입맞춤한 메시도 “언제가 우승할 줄 알았지만, 이런 식으로 우승이 찾아오는 건 정말 미친 짓”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선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총 172골이 터졌다.

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와 2014년 브라질 대회의 171골을 넘어선 월드컵 한 대회 최다 골 신기록이다.

경기당 평균으로는 약 2.68골이 나왔는데,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은 1954년 스위스 대회의 5.38골이다. 당시 참가국은 지금의 절반인 16개국이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피할 시간도 없어” … 홍수 피해로 수십 명 실종

트럼프, 고용통계 지적했지만…최대 위협은 ‘인플레

트럼프-네타냐후 균열?…’가자 기아 가짜’라는 네타냐후에 고함

러시아 요구는 우크라의 항복 … “푸틴, 10월까지 휴전 안한다”

미 세관국, 1㎏ 골드바에도 ‘관세’…스위스 겨냥했나

애플부터 포드까지 CEO들, 트럼프 아부전략…불안 속 생존법

“조국, 민주화운동 하다 감옥 갔나…최악의 정치사면”

입시비리 조국 부부·최강욱 ‘위안부 지원금 횡령’ 윤미향 … 무더기 사면

“한인 흡연·간접흡연자 200명 찾습니다”…USC-시니어센터, 위암 위험도 조사 착수

10대 한인 여학생, 실종 2주 만에 발견 … 무사 귀가

북가주서 쥐약 먹은 맷돼지 발견 … 당국, 강력 경고

슈퍼맨, 이민단속 나선다 … 딘 케인, ICE 요원 임명

밀입국선박 잡고 보니 시민권자 시의원 … “CBP, 외모만 보고 보트 급습…인종차별”

‘캐년 화재’ 확산, 포터랜치-그라나다힐스 위협 … 수천 명 대피 중

실시간 랭킹

77세 노인 속여 3만 달러 빼돌리다 현장서 체포

여권에 이 도장 찍혔다면…입국거부 당할 수 있다

손흥민 입단에 LA ‘들썩’ 축제 분위기 … 메트로 버스도 “L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화보)

‘천재’ 10대 공무원, 갱단에 무차별 폭행 피범벅…트럼프 격분

LA 출신 여성 듀오 ‘애즈원’ 이민, 한국서 숨진 채 발견

“흑인 여성 살해 후 돼지에게 먹여”…끔찍한 인종 범죄

벽간 소음 때문에? … 콘도 옆집 벽 향해 산탄총 난사, 주민 대피

‘페퍼다인 여대생 4명 참변’ 말리부 가해 운전자, 스타 변호사 선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