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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달착륙 계획 2026년으로 연기한 이유는?

202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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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Artemis@NASAArtemis

NASA의 인류 달 착륙 계획이 1년씩 연기됐다.

9일 미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올해 11월 완수를 목표하던 ‘아르테미스’의 두번째 계획 ‘아르테미스 II’(달 궤도 진입)가 내년 9월로 미뤄졌다. 우주비행사 4명을 달에 착륙시키는 세번째 계획 ‘아르테미스 III’도 2026년 9월로 늦춰진다.

아르테미스는 5차 이상의 단계적인 계획을 수행해 달에 유인 기지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SA가 개발 중인 ‘오리온 우주선’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첫번째 계획 ‘아르테미스 I’은 2022년 임무를 완수했으나 당초 예정된 2020년보다 늦어졌다.

일정을 미룬 건 ‘우주비행사 안전 보장’ 때문이다. NASA는 “이전 자사 테스트에서 해결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문제를 발견했다”며 “최우선 과제는 우주비행사 안전 보장”이라고 전했다.

아르테미스 II는 4명의 우주비행사를 싣고, 달 착륙을 시도하지 않되 10일 동안 달 주위를 돌다가 지구에 착륙하는 달 궤도 진입 프로젝트다.

빌 넬슨 NASA 국장은 “우리는 ‘아르테미스 I’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어려운 일이지만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하면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ASA Artemis@NASAArtemis

NASA는 앞서 ‘오리온 우주선’에 사람과 비슷한 마네킹을 싣고 달의 주변을 돌았던 ‘아르테미스 I’’을 수행했으나 보완할 부분이 있다는 설명이다.

아밋 크샤트리아 NASA 탐사 시스템 관리자는 “아르테미스는 화성 탐사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라며 “승무원 안전이 NASA의 최우선 순위”라고 덧붙였다.

NASA는 SpaceX 등 모든 협력 업체가 제품을 제시간에 납품해 줘야 계획의 목표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고 했다.

아르테미스의 네번째 계획인 ‘아르테미스 IV’의 임무는 우주정거장 ‘루나 게이트웨이’의 첫 관문으로, 2028년으로 예정됐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1972년 아폴로 프로그램이 중단된 후 처음으로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는 계획이었다. 인류가 달에 착륙한 것은 1969년 닐 암스트롱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50년만에 달에 간다 아르테미스 발사성공(영상)

50년만에 달에 간다…아르테미스 발사성공(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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