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공화당 새 인물 원해…디샌티스, 트럼프 대안”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가디언과 인터뷰 "트럼프 문제점은 그의 행동이 낡고 지겨워졌다는 것"

2022년 11월 27일
0
IntelCube@IntelCube
·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참모를 역임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공화당의 잠룡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새로운 대안으로 언급했다.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전날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디샌티스에 대해 “11월8일 선거(중간선거)에서 큰 표차로 재선에 성공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차세대 (대권)후보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의 행동이 낡고 지겨워졌다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책임론에 휩싸였지만 대선 출마를 강행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것은 공화당이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공화당은 중간선거에서 4년 만에 하원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지만, 상원은 민주당에 내줬다.

볼턴은 “트럼프 대선후보 지명에 반대할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예로 들면 내가 전국을 돌며 11월8일에 일어난 일에 대해 지지자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들은 것은 그들이 트럼프를 미릿속에서 지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볼턴은 “사람들이 트럼프의 스타일과 접근 방식, 그의 정책들을 좋아하더라도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볼턴은 “우리가 트럼프를 원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인물을 바라는지 질문했을 때 (지지자들 중) 50% 이상은 새로운 인물을 원한다고 답한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이것도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행정부 집권 초반인 지난 2018~2019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볼턴은 트럼프와 관계 악화로 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후 회고록이나 인터뷰 등을 통해 트럼프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해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할 것”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