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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 팬데믹’ 피로 얼룩진 준틴스 주말…LA, 시카고 등 수십여 곳 총격사건

"코로나 이후 청소년 총기범죄 늘고 과격화"..최소 6명 사망, 수십여명 총상

202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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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시 총격사건 현장에서 LA 카운티 셰리프국 경관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 Marc Cota-Robles @abc7marccr]
이 번 주말에 미 전국에 걸쳐서 수 많은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죽고 수 십명이 총상을 입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LA 인근 카슨시를 비롯해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볼티모어, 펜실베이니아, 워싱턴주 등으로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중에도 총격사건과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난 곳들이라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카네기 멜론대학교 공공정책 및 통계학과 대니얼 내긴 교수는 “최근 폭력사태와 총격 사건이 계속 급증하는 추세”라면서 ” 대개는 청소년들사이의 말다툼에서 주먹 싸움 정도로 끝날 일들이 주먹 대신 총을 가지고 싸우는 사태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증가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다. 미국에 총기가 넘쳐나기 때문, 또는 경찰의 단속이 미진하기 때문, 총기범죄에 대한 검찰의 기소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 등 다양하다고 내긴교수는 말했다.

이번 주말에 일어난 수 많은 총격 사건들은 사망자가 4명 이하여서 대량 총기살인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카슨 10대 풀장파티 총격사건

LA 인근 카슨 시에서는 17일 풀장 파티에서 총격 사건으로 8명이 총상을 입었고 2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KABC-TV 가 보도했다.
총격 사건 희생자는 16세에서 24세의 연령이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건 현장 부근에서 16세의 한 소년이 총상을 입은 채 근처 담벽에 부닥친 차 안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LA 10대 청소년 주말 풀장파티 총기난사…2명 위독, 8명 부상(영상)

LA 10대 청소년 주말 풀장파티 총기난사…2명 위독, 8명 부상(영상)

볼티모어 야간 총격 사건
볼티모어에서는 16일 밤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다쳤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밤 9시께 총성을 듣고 시내 북부에 출동했으며 3명의 남성이 무수한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3명의 총상 환자들은 걸어서 인근 병원을 찾았으며 치명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상자들은 17세에서 26세의 청소년과 청년들이었다.

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 파티장 총격사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18일 청소년들의 파티 중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15~19세 사이 10대 1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경찰 당국자가 밝혔다.

AP 통신과 CBS 등에 따르면 로버트 트레이시 세인트루이스 경찰국장은 이날 새벽 시내 사무빌딩 5에서 총격이 벌어져 17세 소년이 목숨을 잃고 다른 10대 9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권총을 소지한 용의자로 청소년 1명이 체포되었다.

일요일 새벽 시카고 교외 20마일 거리의 윌로부르크 파티장에서 총격사건으로 1명이 죽고 최소 22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1865년의 노예해방 기념일인 국경일 준틴스(19일)을 앞둔 축하 파티가 “평화적인 모임”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알수 없는 이유로 총격전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목격자인 마케시아 애버리는 “갑자기 총성이 들려서 모두가 엎드려 피했다”고 지역 TV에게 말했다.

조지 야영장, 루이스 타운 병영 총격전
워싱턴주 조지에선 17일 밤 8시30분께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이들이 모인 야영장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그랜트 카운티 보안관실은 시애틀 동쪽 239km에 위치한 조지 인근의 야영장에서 마구잡이 총기난사로 이 같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경찰과 대치하던 그가 총상을 입은 뒤 붙잡아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펜실베이니아주 중부의 루이스 타운에서는 17일 밤에서 18일 새벽 12시 45분 사이에 두 군데에서 같은 용의자의 총격 사건으로 주 방위군 한 명이 살해 당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루이스타운 병영에서 총을 발사한 용의자는 2시간 뒤 몇 마일 떨어진 워커 타운십에서 다시 총격전을 벌여 경찰에 사살당했고 다른 한 명의 주 방위군 병사도 치명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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