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역사상 최악의 산불, 연방 산림청 때문 밝혀져..큰 파장

2022년 4월 뉴멕시코 세로 펠라도 산불, 155㎢ 태운 대화재 원인 수사결과 발표

2023년 07월 24일
0
A Type 6 engine from Elephant Butte Fire Department working the night shift on Division F, the northeast side of the Cerro Pelado Fire, May 8, 2022.  🇵🇹Common Raven🇺🇸@Bewickwren

연방 산림청이 2022년 4월 뉴멕시코 주에서 로스 알라모스 시까지 거의 태울 뻔 했던 역대급 산불의 원인이 자기들이 처방했던 기획 산불(prescribed burn )의 잔불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해 155 평방 킬로미터 이상의 광대한 지역을 전소시킨 ‘세로 펠라도 산불’은 미국의 국가 안보 산업연구소와 군 시설이 밀집해 있는 로스 알라모스의 불과 몇 킬로미터 앞까지 타들어 가는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이 산불에 대한 수사 결과 2022년 4월의 극도로 건조한 기후 속에서 발화한 산불은 실제로는 산림청이 그 전해 겨울에 산림 잔재물들을 태워 없애기 위해 일부러 불을 질러 태운 후 불씨가 땅속에 남아있다가 발화한 ‘잠복 산불’로 밝혀졌다.

이 수사 결과가 밝혀지자 뉴멕시코 주지사와 정치인들은 산림청에 대한 즉각적인 비난 성명을 쏟아냈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뉴멕시코주의 산타페 동쪽에 위치한 로키 산맥 산기슭 아래로 번져 나간 이 산불로 무려 1373평방 킬로미터의 삼림이 그을리거나 잿더미로 변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부근의 수많은 주택들과 마을, 가축들도 불에 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산림청 미 동서부 지역 국장 미치코 마틴의 말에 따르면 로스 알라모스 서쪽 지역을 태운 세로 펠라도 산불의 원인은 이른바 잠복 산불로, 몇 달 동안이나 숨어서 드러나지 않은 채 불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는 이번 발표문에서 ” 잠복 산불은 보통은 오래 숨어 있다가 사람 눈에 띄지 않은 채로 저절로 꺼지는 불이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깊이 쌓인 젖은 눈과 습기 속에서도 잠복 산불이 이례적으로 상당히 장기간 숨어 있었고 그 동안 연기나 열기 등 전혀 흔적이 보이지 않은 채 나중에 다시 발화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토랜스 수영장 파티 총격 살인사건, 17세 풋볼선수 사망 … 용의자 미궁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UPS 화물기, 이륙 직후 추락, 폭발 화재 … 최소 7명 사망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