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북동부 등 폭염에 1억명 주의보 발령…”끓는 물 속 같다”

북동부 폭염 절정… 남부·대평원 지역은 다음주 초까지

2024년 06월 21일
0
어도비스탁 자료사진

미 북동부에 나흘 넘게 폭염이 계속되면서 1억명 주민에게 기상 주의보가 발령됐다.

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역에서 기온이 32.2도를 웃돌았다.

전미 통합 열 건강 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미국인 약 3분의 1인 1억명에게 폭염 주의보, 경보 등이 발령됐다.

인디애나주에선 당국이 노년층 건강 상태 점검에 나섰다. 메인주에선 노숙자들에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라고 촉구했다.

뉴욕에선 학생들을 조기 하교 조치하도록 했으며, 중부 일부 지역에선 공공기관 운영 시간을 2시간 앞당겼다.

뉴저지 뉴어크의 한 초등학생은 “교실이 너무 더워서 가기 싫다”며 “땀띠가 점점 더 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고등학생은 에어컨 없는 교실에 앉아 있는 게 “극도로 고통스럽다”며 “끓는 물 속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번 폭염은 열돔 현상으로 발생했다. 대기권 중상층에 발달한 고기압이 증기를 가두는 냄비 뚜껑처럼 뜨거운 공기를 가둬두면서 고온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보스턴, 시카고, 코네티컷 하트퍼드를 포함한 전국 최소 20개 도시에서 압력과 열기로 최고 기온까지 치솟거나 경신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될 것이며, 북동부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절정에 달해 기온이 37.7도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보했다.

남부와 대평원 지역에는 다음주 초까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폭염 지속 시간이 일어 일몰 후에도 고온이 지속된다며, 앞으로 며칠 동안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워싱턴 공연장 케네디 센터, ‘트럼프-케네디’로 이름 변경

마리화나 연방규제 ‘1급→3급’ 완화한다 …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예상보다 낮은 미 물가지수 …월가 “데이터 수상해”

‘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암 투병 끝 하늘나라로…”작은 배역이란 없다”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 추모 물결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