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마나베(미국)·하셀만(독일)·파리시(이탈리아) 노벨 물리학상 수상

"마나베·하셀만, 기후· 인류의 영향 관한 지식 토대 마련" "파리시, 무작위 물질과 현상 이해에 혁명적 기여"

2021년 10월 05일
0

노벨 물리학상, 기후변화 예측· 복잡계 연구 기여한 3인(종합)

마나베(미국)·하셀만(독일)·파리시(이탈리아) 등 3인 공동수상

021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출처: 노벨위원회 발표화면 캡처)

[런던=뉴시스]이지예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기후변화를 예측한 일본계 미국인 마나베 슈쿠로, 클라우스 하셀만과 복잡계 연구에 기여한 조르지오 파리시 등 3인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마나베 슈쿠로(미국), 클라우스 하셀만(독일), 조르지오 파리시(이탈리아)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나베 미국 프린스턴대학 교수와 하셀만 독일 막스플랑크 기상연구소 창립자는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링, 변동성 정량화, 안정적인 지구 온난화 예측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리시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대학 교수는 원자에서 행성 규모에 이르는 물리 시스템 상 무질서와 변동성의 상호 작용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토르스 한스 한손 노벨 물리학 위원회장은 “올해 인정된 발견들은 기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관측한 것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기반한 확고한 과학적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노벨위원회는 “슈쿠로 마나베와 클라우스 하셀만은 지구의 기후 및 인류가 여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지식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마나베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의 증가가 어떻게 지구 표면의 온도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줬다”며 지구 기후의 물리적 모델 개발 등을 주도해 현재 기후 모델 개발의 토대를 놨다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하셀만은 약 10년 뒤 날씨와 기후를 연계하는 모델을 만들어 변화무쌍하고 혼란스러운 날씨에도 기후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에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현상과 인간 활동이 기후에 남기는 특정 신호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해 대기 온도 상승이 인간의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조르지오 파리시는 무질서한 물질과 무작위한 프로세스에 대한 이론에 혁명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그의 발견은 복잡계 이론에 대한 가장 중요한 공헌 중 하나”라며 물리학뿐만 아니라 수학, 생물학, 신경과학, 기계학습 등 여러 다양한 영역의 무작위적 물질과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강경파, 미국 겨냥 “극초음속·중거리무기 베네수엘라 배치 가능”

[천관우 이민칼럼] 시민권 시험양식 변경 및 앞으로의 전망/대비

한인축제의 감동 다시 만난다… 제52회 한인축제 사진전 11월 8일 개막

연방법원, “푸드스탬프 전액 지급하라” … “SNAP 없으면 아동 1600만 명 굶을 수도”

비만치료제 월 149달러로 대폭 인하 … 트럼프-제약사 합의

10월 한 달 미국 일자리 15만개 사라졌다 … 22년만에 최대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셧다운 여파 본격화…6일 밤 항공편 700편 취소, 공항 ‘대혼돈’ 시작

[Biz] BBQ-삼양, K푸드 연합전 돌입 … 미 전역에 ‘불닭 치킨’ 선보인다

치솟는 환율 1460원 위협 … 코스피 4000선 깨져…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연준, 금리 인하 늦추고 국채 매입 확대… 월가 ‘시장 불안 재점화’ 경고

조만장자의 탄생 .. 테슬라 주총, 머스크에 1조달러 보상안 통과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실시간 랭킹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중국 연고 10년 사용했더니 … 온 몸에 뱀무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