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 “러시아 무서워..무기를 달라”

2021년 12월 10일
0
지난 1일 막사르 인공위성에 포착된 러시아 서부 옐나 지역 주둔 러시아 합동군. (출처=트위터)

서방의 군사 지원 없이는 현실적으로 러시아의 침공을 저지하기 어렵다는 우크라이나 군 고위관리의 전망이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첩보부대 지휘관인 키릴로 분다노프 장군은 NYT에 “안타깝게도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공격하면 서방군의 지원 없이 이를 막아낼 충분한 군사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분다노프 장군은 러시아가 공격을 감행할 경우 어떤 시나리오가 전개될지 예상했다.

러시아가 공습과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탄약고와 참호 속 병력을 공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빠르게 무력화될 것이며 전방에 있는 일선 지휘관들은 후방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홀로 전투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다노프 장군은 “그들은 탄창이 있는 한 최대한 버틸 것”이라며 “그러나 군사력 지원 없이 계속 버틸 수 있는 군대는 이 세상에 없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중화기를 대거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정보기관 연합체인 정보공동체는 러시아가 병력 17만5000명을 동원해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등록된 사병과 장교를 모두 합쳐야 그 정도의 병력을 모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육해공 전력에서 러시아에 절대적인 열세다.

우크라이나가 보유한 군용기는 수송기를 포함해 200여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한 전투기 수에도 못 미친다.

우크라이나 육군은 별다른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다. 이에 비해 러시아 해군은 흑해에 순항미사일로 무장한 잠수함과 호위함이 있으며, 러시아 육군은 이스칸데르 M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러시아군 전문가인 로버트 리는 “러시아가 재래식 무기를 총동원한다면 매우 짧은 시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며 “그들은 30~40분 이내에 우크라이나 동부군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분다노프 장군은 서방국을 행햐 “우리가 동맹인지 아닌지 결정해야 한다. 동맹이라면 서로를 도와야 한다”며 “러시아의 침공은 문명사회의 재앙이다. 우리는 군사 지원이 필요하다. 내일, 모레, 연내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실제로 침공할 경우 전례 없는 강력한 경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당장 군대를 파견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군수 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8일 무기와 탄약 등 우크라이나 군을 지원하기 위한 6000만 달러(약 704억원) 규모 군수물자 지원 패키지 마지막 분량이 이번주 우크라이나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무기 지원에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외에 기타 군사 장비도 포함된다고 커비 대변인은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딸기 아이스크림이 하얘진다?” … 7가지 인공색소 퇴출 예고

알래스카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그랜드캐년 산불 11일째 확산 중 … 5일 간 불길 방치 의혹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실시간 랭킹

경찰 총격 사망, 한인 여성의 비극 … 경찰 기소 않기로 결정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이런일도]대리모 21명 통해 자녀 21명 출산 … LA 부부의 기괴한 ‘아이 수집’ 사건

LA 온 이병헌·이민정…할리웃 거리서 팬 만났다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