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대규모 병력 손실…”10년전 퇴역군인·장애인 입대하라”

크렘린궁 "러군 병력 손실" 공식 인정도 우크라, 러군 사망자 추정 약 1만8900명

2022년 04월 11일
0

우크라이나와 교전을 지속하면서 심각한 병력 손실에 직면한 러시아군이 10년전 퇴역군인과 장애인까지 입대를 압박하고 나섰다.

10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이날 정보기관을 인용해 러시아 당국이 2012년 이후 전역한 퇴역 군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국방부는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인 트랜스드니에스테르에서도 병사를 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랜스드니에스테르는 몰도바 내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통제하는 고립 지역이다.

이에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정복에 실패하면서, 동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공세를 퍼붓기 위해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도 “러시아군의 심각한 병력 손실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10년 사이에 퇴역한 군인들을 모집하는 데 의존하는 방법 뿐”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7일 영국 스카이뉴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군의 병력 손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당시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 작전을 펼치는 동안 상당한 손실을 보았다. 이것은 우리에게 심각한 비극”이라면서도 구체적인 사상자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난 2월24일 이후, 총 1만8900명의 러시아 군인이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7000명~1만5000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영국 더타임스는 지난 5일 러시아 당국이 60세 이상 고령자도 자원 입대자로 모집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은 9일 러시아군이 지체장애인과 필수산업 종사자 등 이전에 징집 부적격으로 분류했던 사람들을 징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도 11일 러시아 당국이 키이우, 체르니히우 등 우크라이나 북동부에서 철군한 뒤 다시 전투에 투입되는 장병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