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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후 우크라 전사자 급증…매일 수십명 사망(영상)

20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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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orgz@Kiborgzzz·Aug 26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사망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익명의 미국 관리들이 새롭게 추정하고 있다고 BBC가 29일 보도했다.

BBC의 쿠엔틴 서머빌은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매일 사망자 수를 세고 있다. 또 26살의 마고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채 도네츠크 최전방의 영안실에 쌓여 있는 시신들의 세부 사항들을 기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사자 수는 국가 기밀이라며 사망자 수를 공식 발표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기밀이라고 해도 마고는 사망자 수가 꽤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최근 미 관리들을 인용한 뉴욕 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 관리들은 7만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병사가 사망하고 12만명이 부상했다. 총 50만명으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군에 비교할 때 충격적 수치다. 유엔은 지금까지 9177명의 민간인 사망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4월 미 국방부가 추정한 우크라이나군 사망자 수는 1만7500명으로 훨씬 낮았다. 사망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군의 반격 개시 이후 이번 전쟁에서 가장 치열했던 것으로 보이는 바흐무트 전투 등 피비린내가 더욱 짙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러시아군의 점령지 방어를 뚫으려는 노력으로 젊은 신병들의 희생이 증가, 매일 수십명씩 죽고 있다.

“Victory at all costs, victory in spite of all terror, victory however long and hard the road may be; for without victory, there is no survival.” -Winston #Churchill#ruSSian invader`Z will be kicked out of Ukraine !#Ukraine #UkraineRussiaWar #UkraineWar #ruSSia pic.twitter.com/wIK9egsIwB

— Kiborgz (@Kiborgzzz) August 26, 2023

 

전쟁이 시작된 지 1년 반이 지났고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승리를 향한 결의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옥사나와 파블로라는 두 여성은 남편이 전사하자 조국을 지키려던 남편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에 자원 입대했다. 그녀들은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자신들의 도덕적 의무라고 말한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배치된 한 우크라이나군 지휘관은 “우리는 러시아와 협상할 수 없다. 처음 우리는 전쟁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이제는 전쟁이 오래 갈 것임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앞으로 10년”이라고 답했다.

미국은 러시아군의 사상자는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하지만 러시아는 군의 전체 규모와 인구 수에서 우크라이나를 훨씬 앞서고 있다. 우크라이나군 역시 러시아의 고통 흡수 능력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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