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방에서 100만이 넘는 가구가 러시아 공격에 난방도 안 되고 식수 공급도 중단되었다고 8일 우크라의 올렉시 쿨레바 부총리가 말했다.
페이스북 계정 글에서 쿨레바는 수리팀이 난방과 식수를 위한 전력 복구에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의 블라디슬라프 하이바넨코 주지사는 러시아 군이 7일 저녁부터 8일 아침까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방을 때려 전기를 공급하는 긴요한 에너지 인프라를 손상시키고 망가뜨렸다고 말했다.
이곳 주 전역에 이 같은 단전으로 난방을 할 수 없고 수돗물이 끊어진 주민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무적의 거처’들이 마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