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길에서 1980년대 서울 감성을 그대로 담은 서울살롱 1988 (Seoul Salon 1988이 점심메뉴를 선보였다.
한식당,바,포차 세가지 컨셉으로 서울 올림픽 그 시절의 음악, 불빛, 그리고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운영하고 있다. 여기
셰프는 삼성 미주 본사 전담 셰프 출신으로 정통 한식부터 감각적인 창작 요리까지 직접 준비한다.
단 17달러 런치 메뉴는 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아 뭐 먹지…?” 하고 멍 때리는 사람들의 고민을 단번에 싹 해결해 준다.
서울살롱의 ‘급식 런치’는 1980년대 서울 감성 가득한 한국식 급식판에 매일매일 다른 메뉴로 꽉- 채워서 단 $17 (현금 결제 시 택스 포함)에 제공한다.
든든하고 맛있고, 가성비까지 완벽한 점심 세트가 바로 이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 바뀌는 메인 메뉴에 클래식한 한국 스타일 구성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이 모두 만족하는 양 &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제 점심 고민은 그만하고 편히 점심을먹으러 가기만 하면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소: 3600 Wilshire Blvd Ste 100B, Los Angeles, CA 90010
▲문의: (657) 626-4784
▲시간: 11AM–2AM
<김해원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