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커스터 온라인은 식당 측이 기존의 일식 스테이크 하우스 스타일에서 벗어나 정통 한국식 바비큐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랭커스터는 이 식당의 새 이름인 ‘우리(Woori)’가 한국어의 ‘우리(We/Our)’를 의미하며, 공동체와 나눔을 중시하는 한국의 식사 문화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소개했다.
랭커스터 온라인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의 핵심 중 하나는 테이블마다 설치되는 최신 무연 불판 시스템이다. 고객이 직접 고기를 구우며 식사하는 한국식 바비큐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곳에서는 엄선된 갈비와 불고기 등 다양한 육류 메뉴와 함께 다채로운 한국식 밑반찬인 ‘반찬(banchan)’이 제공될 예정이다. 랭커스터 온라인은 ‘우리’가 제공할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지역 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랭커스터 지역에서 제대로 된 코리안 바비큐를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우리’의 오픈 소식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랭커스터 온라인은 이치반이 가졌던 지역적 명성이 코리안 바비큐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