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UIUC) 캠퍼스타운인 샴페인 그린 가(Green Street)에 정통 한국 요리를 선보이는 ‘소공동(So Gong Dong)’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스마일 폴라이틀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곳은 전 세계에 수많은 지점을 둔 유명 체인으로, 샴페인 지역의 미식가들에게 익숙한 태봉(Tae Bong’s)이 있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소공동의 시그니처, 순두부찌개
스마일 폴라이틀리는 소공동이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순두부찌개를 주력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해물, 소고기, 돼지고기, 김치, 섞어 순두부 등 선택의 폭이 넓으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매운 정도를 5단계(하얀 맛부터 아주 매운 맛까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찌개는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에 담겨 나오며, 함께 제공되는 날달걀을 뜨거운 국물에 직접 풀어 먹는 재미를 더한다.
스마일 폴라이틀리는 깊고 진한 국물 맛과 부드러운 순두부의 조화는 한국의 정통 맛을 그대로 구현해냈다고 평가했다.
소공동에는 순두부 외에도 돌솥비빔밥, 철판 요리, 밑반찬(Banchan)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소공동 식당의 실내는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단장되었으며, 키오스크를 통한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스마일 폴라이틀리는 소공동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새로운 아지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소: 608 E Green St, Champaign, IL 61820 https://www.sgdrestaurant.com/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