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장 기반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1991(Seoul Sauce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는 자사 제품이 미국 아마존의 칠리 페이스트(Chili Paste)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TOP 100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소스1991의 차별화 전략은 고추장을 한식 전용 양념이 아닌 다양한 음식에 곁들일 수 있는 글로벌 테이블 소스로 판매하는 것이다.
불고기나 비빔밥뿐 아니라 타코, 피자, 햄버거, 파스타 등 미국 소비자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도 고추장 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소스1991은 현재 아마존을 비롯해 틱톡샵(TikTok Shop), 월마트 마켓플레이스(Walmart Marketplace) 등 미국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이 익숙한 음식에 고추장 소스를 활용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아마존 TOP 100 진입을 계기로 소스코는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미국 오프라인 소매시장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축적한 고객 반응과 제품별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유통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매장 입점과 시식 행사, 판촉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소스코에 따르면 최근 뉴욕에서 열린 KOOM 페스티벌에서 3,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제품 시식을 진행했으며 현장 판매도 실시했다.
회사는 이 같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소스코의 궁극적인 목표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가까운 슈퍼마켓에서도 서울소스1991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다만 이번 아마존 TOP 100 진입은 특정 상품 카테고리 내 판매 순위로, 미국 전체 소스 시장에서의 점유율이나 판매 규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소스코는 미국 시장에서 확보한 판매 및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도 확대해 서울소스1991을 글로벌 소스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자료 출처: 소스코 제공 서울소스1991 브랜드 발표 자료. 아마존 순위와 시식 인원은 회사 발표 기준이며, 독립적인 판매 실적 검증 자료는 제공되지 않았다.
<스시뉴스 LA 편집부>sushi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