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미쉐린 가이드의 인정을 받은 셰프 부부가 텍사스 댈러스에 한식 스테이크하우스를 선보인다.
댈러스 비숍아츠 지구에 오는 11월 문을 열 예정인 ‘민스 프라임 컷(Min’s Prime Cut)’은 서울에서 여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댈러스의 고급 한식 스테이크하우스 누리(Nuri)에서도 주방을 맡았던 셰프 부부가 새롭게 준비하는 식당이다.
새 식당은 과거 버클리스 마켓(Berkley’s Market)이 있던 634 W. Davis St.에 들어선다.
셰프 부부는 서울에서 운영한 레스토랑으로 미쉐린 플레이트(Michelin Plate)에 선정된 경력이 있다. 미쉐린 플레이트는 미쉐린 가이드가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식당에 부여했던 평가로, 미쉐린 스타와는 구분된다.
민스 프라임 컷은 셰프가 고객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썰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식의 고기 요리 문화에 미국식 스테이크하우스와 고급 다이닝 서비스를 접목한 형태다.
식사 가격은 1인당 69달러부터 시작하며, 셰프가 구성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마카세 스타일 메뉴는 119달러다.
정확한 개업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11월 중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시뉴스 LA 편집부>sushi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