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외식업계에서 최근 빠르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레스토랑 관리 플랫폼 스팟온의 현장 파트너로 활동하는 맥스 김(Max Kim)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스팟온 에이전트로서 지역 레스토랑 업주들과 직접 협력하며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맥스 김은 “최근 몇 달간 여러 레스토랑이 월 수익을 10~30% 이상 성장시킬 수 있도록 운영 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원해왔다”고 밝혔다. 단순한 결제 시스템 공급을 넘어, 매장의 운영 구조 전반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이다.
스팟온은 결제 시스템(POS)을 중심으로 마케팅, 고객관리, 재고 관리, 매출 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레스토랑 관리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매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매출 증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최근 LA 한인타운을 비롯한 한인 외식업계에서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일부 유명 한식당들도 스팟온 플랫폼을 채택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비용 증가로 수익 구조가 압박받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경영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맥스 김은 “독립 레스토랑은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의 중심”이라며 “각 매장의 상황과 목표를 깊이 이해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 계약 성사보다 장기적 신뢰 관계 형성을 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강조한다.
스팟온은 24시간 지원팀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기술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과 전략 조정을 통해 매장이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구조다.
한인 외식업계가 디지털 전환과 비용 효율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플랫폼 파트너로서 현장을 뛰는 맥스 김의 역할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기술은 도구일 뿐이지만, 이를 어떻게 현장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매장의 생존과 성장 곡선은 달라진다.
<김상목 기자>
관련기사 [Biz] 레스토랑 운영의 혁신 플랫폼 ‘스팟온(Spot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