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T 코리안 BBQ & 핫팟(KPOT Korean BBQ & Hot Pot)은 140여개 가맹점들의 우버이츠같은 제 3자 배달 플랫폼의 주문 통합 및 메뉴 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레스토랑 테크노 기업인 딜리버렉트 (Deliverec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9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 3자 배달 플랫폼에서 들어오는 주문은 각 매장의 POS(판매 시점 관리) 시스템으로 직접 전송되며, KPOT은 모든 채널과 매장의 메뉴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를 통해 가격 변경, 메뉴 품절 여부 업데이트 및 기타 메뉴 수정 사항을 개별 매장이나 앱별로 일일이 변경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전체 네트워크로 즉시 반영할 수 있게 됐다.
KPOT은 지난 2018년 첫 매장을 연 이후 급격히 성장하여, 한국식 바비큐와 무한 리필 핫팟을 결합한 체험형 식사 콘셉트로 유명한 14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 이즈 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 속에서 매장 간 디지털 주문 시스템의 일관성 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졌으며, 특히 메뉴 정보의 정확성이 고객 경험에 직결되는 외부 배달 플랫폼에서의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KPOT의 수석 부사장이자 파트너인 빅터 차우(Victor Chow)는 보도자료를 통해 딜리버렉트와의 파트너십이 외부 배달 주문을 원활하게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운영 안정 성과 중앙 집중식 관리 기능을 프랜차이즈 네트워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딜리버렉트의 부사장 노아 헤이즈(Noah Hayes)는 KPOT의 광범위한 매장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외부 주문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것이 대규모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딜리버렉트는 1,000개 이상의 인증된 연동 기능을 갖춘 API 중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85,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디지털 주문 채널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루 3,000만 건의 API 호출을 처리하며 현재까지 누적 15억 건 이상 의 주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어대시(DoorDash)로부터 연동 품질 부문 ‘우수 (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유일한 디지털 주문 플랫폼이기도 하다.
현재 KPOT은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며 미국 전역에 매장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김해원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