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티 커피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인 Reborn Coffee, Inc.(Nasdaq: REBN, 이하 ‘당사‘)는 오늘, 미국과 멕시코 전역의 소매 채널을 아우르는 공급망 관계와 물류 인프라를 갖춘 음료 및 유통 기업 Visvita와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파이낸스 9월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MOU는 Reborn Coffee의 브랜드 및 로스팅 플랫폼과 Visvita의 공급 및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으로, Reborn Coffee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공급망을 확장하고 공동 브랜드의 RTD(Ready-to-Drink, 즉시 음용 가능한)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양사는 향후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MOU)에 따라, Reborn은 독자적으로 중복된 역량을 구축하는 대신 Visvita가 이미 갖춘 생산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맹점 공급 물량을 처리할 계획이다. Reborn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공급망 효율성을 높이고, 북미를 비롯한 여러 해외 시장에서 매장 네트워크를 더욱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멕시코 내 Visvita의 유통 거점 및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Reborn의 라틴 아메리카 프랜차이즈 공급망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Visvita가 이미 구축해 둔 채널을 활용하여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시장 전역으로 프랜차이즈 공급 및 제품 유통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Reborn은 해당 지역에서의 서비스 제공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원활한 운영 전환을 보장하고자 한다.
Visvita는 미국 내 여러 소매업체와 활발한 공급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러한 관계를 활용하여 ‘Visvita Reborn’이라는 공동 브랜드의 RTD(즉시 음료) 제품군을 독립 매장부터 대형 유통 채널, 온라인 판매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로로 공급할 계획이다. Visvita의 마이클 아민푸어(Michael Aminpour) 최고경영자(CEO)와 다니엘 아민푸어(Daniel Aminpour) 이사는 ‘영업 자문 총괄(Head Sales Advisory Leads)’로 임명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 확장 및 RTD 제품 출시 과정을 이끌게 된다.
리본 커피(Reborn Coffee)의 임정재 최고경영자(CEO)는 “Visvita는 우리가 독자적으로 구축하려면 수년의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었을 유통 및 생산 인프라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브랜드와 로스팅 플랫폼을 미국 및 멕시코 내 Visvita의 탄탄한 공급망과 결합함으로써, 프랜차이즈 공급 규모를 확대하고 이미 확보된 유통 채널을 통해 RTD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이러한 협력 구상을 구체적인 계약으로 체결하고, 실질적인 판매 물량을 창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적 투자 방안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본 MOU는 양측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의무를 부과하지 않으며, 최종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는 보장이나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계획들이 최종 계약에 따라 의도된 조건대로 이행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스시뉴스 LA 편집부>sushinewsl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