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체첸군 반란진압 대기했었다 “참사모면”..로스토프 진격(영상)

체첸군 로스토프로 진격..자칫 유혈참사 발생할 뻔

2023년 06월 24일
0

체첸군이 로스토프로 진격하고 있다. [Я – разгрёб@yarosgreb]
체첸 지도자는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으로 “유혈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람잔 카디로프 체첸공화국 수반은 24일(현지시간) 텔레그램에서 하루 만에 끝난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수장의 무장 반란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모든 것이 유혈 사태 없이 평화롭게 끝났지만, 그럴 수도 있었다”면서 “바그너의 반란을 막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twitter.com/yarosgreb/status/1672621986101510145?s=20

카디로프는 또 프리고진을 비난하면서 “한 사람의 오만함이 그런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고 많은 사람을 분쟁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면서 “그는 자신의 사업적인 야망과 국가적으로 중대한 문제를 섞었다”고 비난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 국방부를 비난하면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러시아 남부 군관구 본부를 장악하고 모스크바 200㎞ 앞까지 진격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테러 작전 체제를 발령했고 카디로프는 반란 진압을 돕겠다고 나섰다. 체첸 관영매체는 24일 “체첸이 정예부대 3000명을 파견했다”며 “푸틴 대통령의 어떤 명령도 이행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https://twitter.com/yarosgreb/status/1672618742688239616?s=20

푸틴 대통령의 비정규군 역할을 해 온 양대 세력이 정면충돌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바그너 그룹과 체첸 용병 모두 악명이 높다.

그러나 반란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일단락됐다.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가기로 했고, 러시아 정부는 그와 그의 용병들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휴머노이드가 일하는 현장’…포스코·현대차·삼성·LG 본격화

태국·캄보디아, 휴전 합의…27일 정오 발효

관세 폭탄에 무너지는 미국 기업들, 제조·물류·소비재 직격탄…파산 15년 만에 최다

개스관 폭발 5번 프리웨이 전면 폐쇄 … 캐스테익 일대 교통 대혼란

기획예산처 장관에 ‘국힘 출신’ 이혜훈 파격 발탁

[2025년 결산] 한국 연예계 ’12월의 저주’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쇼크

HBM·파운드리 모두 성과…삼성, 판 다시 짰다

“미국 본사 방패 삼은 쿠팡, 셀프 면죄부”

트럼프 “내 승인 없인 젤렌스키 아무 것도 못 한다”

러 “우크라 평화안, 미국과 우리 논의한 것과 전혀 달라”

추방 이민자, 남태평양 팔라우로 보낸다

북동부 폭풍 ‘데빈’ …1300여편 취소 연말 항공편 대규모 차질

“내 메일명 바꿀 수 있다” … 구글, 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임신 …”딸 엄마 된다”

실시간 랭킹

[특집] 2026년 캘리포니아 교통 관련 법규 무엇이 달라지나 … 단속-처벌 강화 초점

“한인타운서 여동생 사라졌어요” … SNL작가, 실종 여동생 수색 호소

‘취업난’에 8000명 몰리자 … 공항 활주로서 시험

리버사이드 말 목장서 영화 같은 사건… 8만달러 짜리 말 어디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서 60대 남성 압사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추방 이민자, 남태평양 팔라우로 보낸다

“내 메일명 바꿀 수 있다” … 구글, 지메일 주소변경기능 도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