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5일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독립기념일, 자외선 차단제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어는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 60세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5일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독립기념일, 자외선 차단제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무어는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만 60세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