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거리에서 채소를 팔고 있는 한국이 노점상 할머니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사진은 고승민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대전 월평동의 한 거리에서 폭우 속에도 우산 하나에 의지한 채 길 바닥에 앉아 채소를 팔고 있는 한 할머니 노점상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이 사진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안쓰럽고 무거운 마음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출처: 고승민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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