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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도 타지 않고 서 있는 이 나무 … 이유가? (영상)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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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소방국이 산불속에서 나무가 살아남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 인스타그램

LA 지역 산불로 피해 지역이 황폐화 된 모습은 주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런 가운데 산불로 인해 인근 주택이 소실된 후에도 나무가 피해없이 서 있는 경우가 있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이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답은 산불과 화염의 차이에 있다“라고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밝혔다.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이었지만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영상으로 설명했다.

https://www.knewsla.com/wp-content/uploads/2025/01/xdownloader_tdvDRHCnGE-1.mp4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산불은 종종 야생지와 인간 개발이 만나는 곳에서 발생한다“고 말하고, 산불의 불길은 종종 전방으로 이동하여 초목을 태우지만 항상 경로에 있는 모든 곳으로 퍼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방국은“하지만 현재 남가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불로 더 잘 설명할 수 있다”며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산불이 확산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국은 나무가 산불에서도 살아남는 몇 가지 다른 핵심 사항을 나열했다.

  • 일부 나무는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자연적인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
  • 두꺼운 나무껍질은 열 차폐막 역할을 하여 내부 층을 보호한다.
  • 자연스러운 수형이 불씨와 잔해물을 제거하여 발화 위험 감소한다.
  • 오래된 건축 자재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화재 확산을 늦춘다.
  • 나무는 종종 구조물보다 가연성이 적다.

소방국은 나무로 지어진 주택이 더 취약한 이유에 대해서는

  • 주택은 발화하기 쉬운 재료와 기능으로 지어졌다.
  • 목재 사이딩 및 지붕과 같은 가연성 재료는 특히 주변 화재로 인해 빠르게 발화할 수 있다.
  • 불씨는 개구부와 통풍구를 통해 들어와 멀리서도 내부에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 평평한 표면과 기류를 포함한 열 트랩은 내부에 도달하면 화염을 강화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은 주택에서 5피트 이내에 가연성 물품을 제거하면 방어 가능한 공간이 만들어지고 화염이 구조물에 도달할 위험이 줄어든다고 조언했다.

산불 위험으로부터 집을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ReadyForWildfi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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