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조도 하지 않고, 방해도 하지 않는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이민법 집행과 관련해 단호하게 답했다.
오렌지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이민법 집행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이민법 집행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돈 반스 셰리프국장은 “우리 요원들은 형사 위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용의자, 증인 또는 범죄 신고자의 이민상태를 절대 묻지 않는다”고 말하고, “우리는 이민법을 집행하는 연방 당국의 현지 단속 활동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스 국장은 “셰리프국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의 업무 수행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고, “우리 셰리프국은 연방 정부의 법 집행 기관의 책임 수행을 전혀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스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 아래 남가주 국경은 이제 안전하다고 덧붙이고, “지난 몇 년 동안 남가주 국경의 위기와 그것이 미국에 가하는 위협애 대해 이야기 해왔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