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75세 할리웃 배우, 생방송 중 여배우 강제 성추행

2025년 04월 02일
0
나오미 왓츠, 빌 머레이. (사진 = 소셜 미디어 캡처)

노배우 빌 머레이(75)가 생방송 토크쇼에서 영국 배우 나오미 와츠(57)에게 강제로 입을 맞춰 뭇매를 맞고 있다.

1일 연예매체 디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머레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미국 유선방송 채널 브라보(Bravo) 심야 토크쇼 ‘와치 왓 해펀스 라이브 위드 앤디 코헨(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에 영화 ‘더 프렌드(The Friend)’를 홍보하기 위해 나와 이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진행자가 와츠에게 인생 ‘최고의 키스’를 꼽아 달라고 요청하자 머레이는 돌연 그녀의 얼굴을 잡고 강제로 키스를 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머레이는 하지만 초연한 얼굴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와츠가 머레이의 입에 묻은 분홍빛 붉은 립스틱을 가리키며 “얼굴에 립스틱이 묻었다. 제가 (얼굴이) 빨개졌나요?”라며 불편한 기색으로 물었다.

머레이는 “너무 쉬운 답”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넘어갔다.

와츠는 이후 숨을 돌리고 관객을 향해 “제 최고의 키스는 당연히 제 남편인 빌리 크루덥”이라고 말했다.

이후 소셜 미디어 등엔 머레이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여성들을 사이에서 “너무 무례하다” “역겹다” “추하다” 등의 반응이 다수 나왔다.

머레이와 와츠가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건 2014년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 이후 약 10년 만이다.

머레이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코미디언 출신이다.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로 배우로 입지를 굳혔고 ‘사랑의 블랙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같은 명작에 나왔다.

수작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와츠는 ‘킹콩’ ‘버드맨’ 등 다양한 색깔의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외식 프랜차이즈 ‘투다리’ 창업주 김진학 회장 별세 .. 향년 78세

‘진주 귀걸이 소녀’ 정체, 360년 만에 밝혀졌다?

AI가 짜준 여행 스케줄 믿다 낭패 … “현실은 완전 엉망”

“유통기한 지난 오래된 병물, 마시면 안돼”

일본 애니는 잘만 되는데 한국 영화는 왜 안 되나

홍진영, 임신 의혹 똥배에 “벗으면 장난 아니에요”

한국의 신흥 주식 부자들 탑 10 … 방시혁·김병훈·장병규

미·영도 캄보디아 손본다

BOA, ” 금값 내년 5천달러 간다” … 금값 급등세 지속

트럼프 “중국, 미국 대두 수입 중단은 적대행위 … 보복할 것”

한덕수 전 총리 이어 박성재 전 장관도 구속영장 기각

일 자민당 연정 붕괴, 정국 혼란 가중 …여야 정권 경쟁 치열

인질 20명 전원 석방…트럼프 “중동의 새벽 시작됐다”

[천관우 이민칼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려면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사기와 절도의 여왕, 그녀를 아십니까” … 만난 남자들 죄다 줄줄이 털려

앤틸로프밸리 사막서 시신 무더기 발견 … “개가 시신 물고 와”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교육] 월렛허브 선정 ‘캘리포니아 최고 대학 TOP10’

토랜스서 졸업생이 다수 살해시도 … 3명 부상, ‘화염장치’도 설치

10월은 피자의 달 .. 미국 최고 피자집 50곳 중 2곳이 LA

연봉 10만 달러로는 택도 없어 … LA 생활비, 뉴욕 보다 비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