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간판 걸그룹 ‘블랙링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가 파격적인 노출 화보를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프랑스 패션 매거진 ‘CR 패션북’과 함께 한 화보와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과감한 바디슈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디슈트를 끌어내린 채 속옷을 노출해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매혹적인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당당한 매력을 더했다.
늘씬한 몸매, 우월한 각선미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쁘고 아름다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들과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다. ‘붐바야’ ‘휘파람’ ‘마지막처럼’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하며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특히 제니는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초청되는 등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블랙핑크는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최정상 걸그룹이 됐다. 제니는 2018년 솔로 데뷔곡 ‘솔로(SOLO)’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3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