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9살 때 사형 흑인 청년, 70년 만에 무죄 밝혀져

2026년 01월 24일
0
법정에 서 있는 토미 리 워커의 모습. 1960년대 텍사스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뒤편에는 취재진과 방청객들이 보인다.
사진 출처: UNT Libraries / Portal to Texas History

70년 전 백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처형됐던 흑인이 무죄라고 미 텍사스 검찰이 23일 발표했다.

토미 리 워커는 1956년 5월, 31세였던 베니스 파커를 성폭행, 살해한 혐의로 전기의자에서 처형됐다.

재판 당시 검찰은 워커가 1953년 9월30일 저녁, 귀가하던 상점 점원 파커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당시는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여성들을 훔쳐본다는 공포가 널리 퍼지면서 댈러스에서 인종적 분열이 극심하던 시기였다.

댈러스 카운티 형사 지방검찰청은 이노센스 프로젝트와 노스이스턴대시민권 및 회복적 정의 프로젝트의 도움을 받아 워커의 유죄 판결을 광범위하게 재검토한 결과, 워커의 사건 재판에 많은 문제점이 있음을 밝혔다.

우선 파커가 자신을 공격한 사람을 흑인 남성으로 지목했다는 댈러스 경찰관의 진술이 잘못임이 밝혀졌다. 당시 파커는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엄청난 양의 피를 흘리고 있어 아무 행동도 하지 못했다”는 다수의 현장 증언이 나온 것이다.

파커가 살해된 뒤 몇 달 동안 수백 명의 흑인 남성들이 당국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검거됐고, 그로부터 4개월 뒤 당시 19살이던 워커가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워커는 KKK단(백인우월주의 행동단체) 일원이던 댈러스 경찰 캡틴 윌 프리츠로부터 위협적이고 강압적인 심문을 받았으며 생명 위협을 두려워해 살인을 자백한 것으로 증언했다.

이노센스 프로젝트에 따르면, 워커의 변호인단은 재판에서 파커 살해 당시 워커가 여자 친구와 함께 병원에서 아들 에드워드 리 스미스가 태어나는 자리에 있었다고 증언한 증인 10명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들의 증언은 재판부에 의해 무시됐다.

워커는 1954년 전원 백인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에 의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이 사건에서 검찰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증거로 채택될 수 없는 자료를 제시했다”면서 “이 사건은 명백한 법적 오류가 있을 뿐 아니라, 편견과 차별이 형사 사법 제도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던 시기의 인종적 불의로 가득 차 있었다”고 밝혔다.

검찰이 워커의 무죄를 발표한 자리에 참석한 아들 스미스(72)와 피해자 아들 조지프 파커가 포옹했으며 파커가 스미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그러자 스미스는 “당신의 상실에 대해서도 미안하다”고 답했다.

스미스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72살이지만 아직도 아버지가 그립다”고 말했다.

조지프 파커는 워커의 무죄 선언이 앞으로의 오판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댈러스 카운티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워커가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고 처형됐으며, 그에게 일어난 일은 “심각한 사법적 실패”를 의미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3달러 맥주와 90마일 패스트볼 — 창원NC파크 관전기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 반대 목소리…”연임에만 몰두, 안쓰럽다”

이화영 유죄에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李, 공소취소 포기해야”

오바마 “수십억 달러 쓰고 수많은 희생 치렀지만 결국 제자리”

트럼프, 카타르 선물 에어포스원 자랑스럽게 소개

트럼프, “멜로니가 같이 사진 찍자고 구걸해”…이탈리아 외무장관 미 방문 취소

한인 베테랑 셰리프 경관 체포 … 36년 공직생활 끝, 횡령·절도 중범혐의

‘투표용지 축소’ 6개월 전 보고받아…’몰랐다’ 거짓말 논란

푸드스탬프 430만명 급감 … “아이들 77만명 최대 희생양”

1년 만에 불체 이민자 300만명 미국 떠났다 … 90만명 강제추방, 90만명 체포

한양증권에만 채무 840억 … “2월까지 전액 회수할 것”

내분 점입가경 … “문조털래유” vs “한강새똥돼주길”

“칸쿤발 런던행 여객기서 뱀 탈출”…나흘째 행방불명 운항중단

‘로빈후드의 은신처’ 1200살 거대 참나무 고사

실시간 랭킹

한인 베테랑 셰리프 경관 체포 … 36년 공직생활 끝, 횡령·절도 중범혐의

“69세까지 일하라고?” … 사회보장연금 수급연령 상향 논란 재점화, 사실상 연금삭감

JTBC 직원들 월급도 비상…회사 “급여지급 늦을 수 있다”

JTBC 사채 끌어 썼나 … 개인채권자들 시위 “홍정도 수사하라”

1년 만에 불체 이민자 300만명 미국 떠났다 … 90만명 강제추방, 90만명 체포

“충격” 중앙일보 부도 사태 일파만파 … 어음 220억원 상환 못해 1차 부도

푸드스탬프 430만명 급감 … “아이들 77만명 최대 희생양”

오바마 “수십억 달러 쓰고 수많은 희생 치렀지만 결국 제자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