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대표 보양식 브랜드 부일 삼계탕이 가을 시즌을 맞아 오렌지카운티(OC) 지역 픽업 일정을 확정했다.
선선한 날씨 속에서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요청에 응답하며, 부일 삼계탕은 이번 주말 두 날에 걸쳐 남가주 여러 지역을 순회한다.
이번 픽업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1월 1일(토): 부에나파크, 얼바인, 세리토스
- 11월 2일(일): 치노힐스, 다이아몬드바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세리토스와 다이아몬드바 지점이 새롭게 추가돼, 두 지역 고객들에게는 첫 인사가 된다.
부일 삼계탕 측은 “그동안 ‘다음 픽업 일정은 언제 열리나요?’라는 문의가 많았다”며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조금씩, 꾸준히 더 가까이 다가가며 따뜻한 한 그릇을 전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최근 부일 삼계탕은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 직접 담근 인삼·대추 육수로 한인 가정뿐 아니라 현지 고객들에게도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OC 지역 픽업 일정에 대한 자세한 주문 및 수령 안내는 부일 삼계탕 공식 인스타그램(@bu-il_samgyetang)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