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인 1일 오렌지카운티 산타애나강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정오 직전, 산타애나 워너 애비뉴와 하버 블루버드 인근 산타애나강에서 시신이 보였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는 파운틴밸리 소방서와 코스타메사 소방서 소속 소방관 약 60명이 출동했다.
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시신은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 약 2마일 하류인 파운틴밸리 지역까지 이동한 상태였다.
급류 구조대는 고가 사다리를 이용해 소방관들을 물속으로 내려보낸 뒤 시신을 수습했다.
해당 인물은 성인 여성으로만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은 현재 조사 중으로, 여성의 신원이나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 등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