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LA 한인사회의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신년하례식이 5일 LA 한인회 주최로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해 전직 한인회장단과 장병우 LA 평통회장, 정상봉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알렉스 차 LA 한인축제재단 회장, 명원식 파바월드 회장 등 주요 한인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성호 LA 부총영사와 네이선 호크먼 LA 카운티 검사장, 레이첼 로드리게스 LAPD 올림픽경찰서장 등 주류 사회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한인사회와의 협력과 교류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덕담을 주고받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육성,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한인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의 현안 해결과 미래 비전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