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비치 경찰이 총격으로 한 남성이 사망한 무장 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다.
2025년 6월 27일 오후 8시 직전, 롱비치 경찰은 5400 파라마운트 블루버드에서 발생한 총격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피해자 다지온 헌터(34세)가 상체에 총상을 입고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총격범은 성인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을 도주했다. 수사관들은 이번 치명적 사건이 강도가 격화되면서 총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를 진행하던 롱비치 수사관들은 14일 사건 발생 직전 용의자가 인근 주차장을 걷는 장면이 담긴 새로운 감시 영상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20~30대 흑인 남성으로, 마지막으로 목격됐을 당시 연청색 또는 청록색 모자, 빨간색 셔츠, 연한 색 지퍼 후드티, 청바지, 어두운 색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 지역의 노스포인트 아파트에 자주 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고 있거나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562) 570-7244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