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논에서 도난 차량 추격전이 전복 사고로 끝나면서 1명이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19일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박스 트럭 운전자를 추격하던 가운데 디스트릭트 블루버드와 코로나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스파이크 스트립을 설치했고, 이를 피하려다 용의차량이 방향을 급히 틀며 트럭이 옆으로 전복됐다고 설명했다.
성인 남성으로만 확인된 운전자는 즉시 총을 겨눈 셰리프국 대원들과 버논 경찰국 소속 경찰들에게 둘러싸인 후 체포됐다.
운전자는 운전석 쪽으로 전복된 트럭의 운전석에서 구조됐으며,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스 트럭 적재함에 무엇이 실려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트럭에서 무언가가 새고 있어 법 집행 요원들은 차량을 안전 거리를 확보한 뒤 수사를 진행했다.
LA 소방국 대원들도 현장에 출동해 전복된 차량 안전에 대해 점검했으며 현장에서는 경찰과 셰리프요원들이 수사를 진행한 뒤 폐쇄됐던 도로를 재개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