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D.C. 중심부에 상륙한 ‘잉글(Ingle)’은 오픈과 동시에 지역 미식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식 전문 매체 Resy는 최근 잉글이 워싱턴 D.C 14번가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다.
이곳은 2022년 버지니아 맥클린에서 큰 성공을 거둔 제임스 장 대표가 D.C. 14번가에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매장이다.
Resy는 잉글이 D.C. 지역에서 보기 드문 업스케일 코리안 바비큐를 지향한다며 세련된 인테리어와 디테일에 대한 집요한 관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오픈 초기부터 함께해 온 숙련된 스태프들이 각 부위의 고기를 가장 완벽한 상태로 구워주는 서비스는 이곳의 큰 강점이다. 데이트나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장소로 손색없는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한다.

한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잉글은 스테이크와 미국산 와규가 핵심이다.
Resy에 따르면 장 대표는 수많은 테스트 끝에 한국 한우의 마블링과 가장 유사한 풍미를 내는 미국산 와규를 선택했다고 한다. 고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스테이크는 방문객이 반드시 주문해야 할 메뉴다.
다채로운 사이드 디시 고기뿐만 아니라 입맛을 돋우는 육회부터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짬뽕까지, 한국적인 터치가 가미된 다양한 소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주와 칵테일의 조화 와인과 칵테일 같은 익숙한 주류는 물론, 한국의 특색 있는 전통주들을 함께 리스트업했다. Resy는 잉글이 식사와 함께 한국의 주류 문화를 교육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저녁 영업을 한다.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예약 외에 워크인 방문도 허용된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