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볼스턴에 K-팝 테마의 이색 한식당 K-푸드 캐주얼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치킨 전문점이 있던 자리에 한국의 포장마차 감성과 최신 K-팝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외식 명소가 등장하여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볼스턴 지역에 K-팝 문화를 테마로 한 새로운 한식당 K-푸드 캐주얼(K-Food Casual)이 문을 열었다.
arlnow의 보도에 따르면 이곳은 기존에 운영되던 치킨 전문점 행리 조스 핫 치킨 & 윙스(Hangry Joe’s Hot Chicken & Wings)가 있던 자리에 위치하며 최근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K-푸드 캐주얼은 한국의 거리 음식 문화인 포장마차 컨셉과 현대적인 K-팝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식당 내부 벽면은 유명 K-팝 아티스트들의 포스터와 화려한 그래피티로 장식되어 있으며 대형 화면을 통해 최신 K-팝 뮤직비디오를 상영한다.
이곳은 떡볶이와 김말이 튀김 그리고 어묵탕 등 한국의 대표적인 거리 음식부터 불고기 덮밥과 제육볶음 같은 든든한 식사 메뉴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arlnow에 따르면 K-푸드 캐주얼은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 내 K-컬처 팬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볼스턴 쿼터 인근의 활발한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젊은 층과 직장인들에게 색다른 외식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스시뉴스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