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이 한국 드라마 ‘열혈사제’ 20부작을 무려 온라인 상영한다.
문화원은 웹사이트를 통해 열혈사제를 볼 수 있도록 링크를 올려놓으면서 내년 1월 24일까지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코로나 19 사태로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한국 문화 홍보와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도록 하고, 한국 예술가들의 공연도 상영하는 등 꾸준히 한국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태권도 경연도 실시해 예상밖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었다.
LA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ccla.com
<이수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