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 fwy WB at Tujunga – Awful crash where a baby and another party were ejected after colliding with a semi truck – Oxnard PD was on the freeway and jumped into action to start life saving measures
16일 101번 프리웨이 스튜디오 시티 인근에서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해 차에서 튕겨져 나갔던 아이가 결국 하루 만에 사망했다.
17일 KTLA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 101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터헝가 애비뉴 구간 차선에서 트랙터 트레일러와 랜드로버 차량이 충돌했다.
67세 남성이 운전 중이던 트랙터 트레일러는 당시 오른쪽 쇼울더에서 5번 차선으로 끼어들려다 랜드로버 차량과 충돌했다.
부부와 1개월된 아이가 타고 있던 랜드로버 차량은 충격으로 프리웨이 위에서 수차례 구르다 전복됐고, 차에 타고 있는 아기가 튕겨져 나갔다.
사고 직후 아이와 부부 등 다친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이는 사고 하루 만인 17일 끝내 숨졌다.
https://twitter.com/TrafficNewsLA/status/1615107262279995394?s=20&t=BzFKCj0AtHbteKIeG0h28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