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난기류 만난 싱가포르 여객기, 54m 고도 급강하했다.

급격한 중력 변화가 안전벨트 미착용 승객들 피해 불러

2024년 05월 29일
0
지난 21일 극심한 난기류를 만난 싱가포르항공 항공기에서 승객 1명이 숨지고 다른 많은 승객들이 부상한 것은 중력의 급격한 변화로 항공기 고도가 54m(178피트) 떨어진 때문이라고 싱가포르 교통부가 29일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는 사고기가 난기류를 만나 고도가 1800m나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당초 추정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사진 출처 : X>

지난 21일 극심한 난기류를 만난 싱가포르항공 항공기에서 승객 1명이 숨지고 다른 많은 승객들이 부상한 것은 중력의 급격한 변화로 항공기 고도가 54m(178피트) 떨어진 때문이라고 싱가포르 교통부가 29일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는 사고기가 난기류를 만나 고도가 1800m나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당초 추정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보잉 777기 사고에 대해 싱가포르 교통부가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 연방항공청(FAA), 보잉사 등과 함께 비행 데이터와 조종실 음성녹음기 분석을 바탕으로 사고 과정을 재구성한 결과 사고기는 중력의 변화로 진동을 경험하기 시작했을 때 고도1만1277m 상공에서 미얀마 남쪽을 지나가고 있었다고 교통부는 말했다. 사고기는 그후 1만1387m 고도까지 올라갔고, 상승기류 때문에 속도가 증가했다. 비행기 자동조종장치는 비행기를 이전 고도까지 내리려고 했다.

교통부는 “사고기는 중력의 급격한 변화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탑승자들이 공중에 떴을 가능성이 크다. 급격한 중력 변화로 사고기는 4.6초 동안 고도가 54m나 떨어졌다. 이로 인해 승무원과 승객이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난기류 동안 조종사가 안전벨트 착용 표시등이 켜졌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기록된 데이터에 따르면 조종사들은 자동조종장치를 다시 작동하기 전 비행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21초 동안 수동으로 조종했다.

사고기는 정상적이고 통제된 하강을 했으며 거의 한 시간 후 방콕에 착륙할 때까지 더 이상 난기류를 만나지 않았다고 교통부는 말하면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2보)난기류 만난 여객기 아수라장…천장 뜯기고 짐 와르르(영상)

(2보)난기류 만난 여객기 아수라장…천장 뜯기고 짐 와르르(영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딸기 아이스크림이 하얘진다?” … 7가지 인공색소 퇴출 예고

알래스카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국방수권법안, 하원 첫 문턱 통과

특검, 윤석열 접견금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 만남 불발

“한국 주둔 미군은 中 견제 역할 … 북한은 한국이 대응 집중”

미국, 엔비디아 AI반도체 H20 중국 수출 승인 .. “희토류 협상카드”

미 보수층 ‘엡스타인 분열’ 심화? … 하원의장 “투명성 원한다”

이현옥 회장·신영신 이사장 취임… 시니어센터 새 집행부 출범

트럼프 지지율 큰 폭 하락 …국정수행 ‘지지안해’ 55%, 2기 출범후 최고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트럼프는 비록 중단했지만 LA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

LA 주방위군 절반 철수…”이민단속 반대 시위 진정”

그랜드캐년 산불 11일째 확산 중 … 5일 간 불길 방치 의혹

의식 없는 환자 상대 상습 성폭행 남성 간호사

실시간 랭킹

경찰 총격 사망, 한인 여성의 비극 … 경찰 기소 않기로 결정

‘코리아타운 vs 차이나타운’ LA 온 여행자들의 선택은? … 레딧서 논쟁, 결과는?

[이런일도]대리모 21명 통해 자녀 21명 출산 … LA 부부의 기괴한 ‘아이 수집’ 사건

LA 온 이병헌·이민정…할리웃 거리서 팬 만났다

미궁 속 연쇄 은행강도, 한인 여성이었다 … 1년간 시애틀 지역 8개 은행 돌며 현금강탈

전국서 이민자 18만 5천명 체포 … 6월 한 달 체포 LA 이민자 2800명

“무기 주면 모스크바 때릴 수 있나” .. 트럼프, 젤렌스키에 물어

뉴욕 도심, 기록적인 폭우로 초토화…홍수 피해 속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