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8일 LA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제임스 란츠씨 자택을 방문해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란츠씨가 70여년전 한국 해병대원으로 부터 받은 태극기를...
캔사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미주장앤체전이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장애인 체전은 미주 한인 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전국에서 한인 장애인 선수와 부모,...
뉴욕에서 동양인 여성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며 호신용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린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시...
한인타운 인근 페어팩스 지역 교차로<구글맵스> 한인타운 페어팩스 지역에서 차량과 보행자들에게 총을 겨눈 용의자가 경찰의 총에 맞았다. 17일 폭스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재미 대한 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하는 첫 전미주 장애인 체전이 17일 캔사스 시티에서 열린다. 이번 체전은 18일 토요일까지 이틀 간 캔사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1 Korea-U.S. Friendship Night 행사 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이 16일 Pacific Century Institute(PCI) 및 Friends of Korea(FoK)*와 함께“2022 Korea-U.S....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발생한 아시안 혐오범죄 피해자들은 한인 20대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매체 KBTV는 지난 11일 뉴욕...
크레딧 스위스 은행 한 간부가 한인식당에서 웨이터를 폭행하고 있다. KingKong@nJB6O2eIJAHGqxk 스위스의 대형 은행인 Credit Suisse의 디렉터가 뉴욕 한인타운 식당에서 웨이터...
지난 11일 뉴욕 맨해튼에서 발생한 동양인 혐오 범죄. 한 여성이 아시아 여성에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사진=틱톡 영상 캡처 뉴욕에서...
여름방학 기간 LA 카운티는 카운티 전역 46개 공원에서 청소년들 위한 무료 점심을 제공한다. LA카운티 공원관리국은 어제 부터 오는 8월 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