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bay 캘리포니아의 7개 카운티가 주 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등급 최악이었던 '퍼플'에서 한단계 완화된 '레드' 등급에 2일부터 합류했다. 7개 카운티는 엘도라도,...
지난 1년 반 동안 가짜 마네킹을 옆좌석에 태워 카풀 레인을 불법으로 사용해온 한 남성이 최소 4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28일 KTLA의...
개스콘 검사장 트위터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이 취임 3개월만에 리콜 압력에 직면해 파격적인 사법개혁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지난 해 11월...
핑크스 트위터 지난 1월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핑크스 핫도그가 3월 1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이날 리차드 핑크는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두...
펙셀스 자료 지난 1월 말 폭풍우와 산사태로 인해 Big Sur 지역 1번 하이웨이 일부 구간이 약 1,000피트 아래 땅으로 가라앉았다. ...
Streetsla웹사이트 LA시가 3월 1일 월요일부터 길거리 청소 스케줄을 일주일에 한번에서 격 주로 변경한다. 26일 LA시 가로 청소를 담당하는 StreetsLA는 팬데믹으로...
모레노 밸리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샌디에고 바닷가 모래 사장에 부인을 파묻어 살해하려한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25일 KTLA의 샌디에고 자매스테이션 KSWB의...
학생들이 점차 학교로 돌아가면서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430만명 학생들은 올봄에 예정대로 표준고사를 치르게 된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태가 미 전국이 홍역을 앓았지만 경찰의 비인간적이고 폭력적인 목 찍어누르기식 진압 방식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북가주에서...
언스플래시 부인을 총격살해하고 한 남성을 부인의 남자친구로 오인해 동반 여성까지 총격 살해한 남성이 유죄를 시인했다. 24일 KTLA의 보도에 따르면 LA카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