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경찰국 유튜브 영상 캡처 개와 산책 중이던 69세 아시안 남성을 폭행한 범인이 주민들의 제보로 결국 체포됐다. 온라인 매체 넥스트샤크에...
펙셀스 LA시가 향후 25년 이내에 모든 에너지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A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U.S. Department...
펙셀스 하루는 24시간에 불과하지만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하루에 270만 시간을 신호등 대기에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patch.com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신호 대기 시간의 주 원인인 가장 느린 교차로 중 4곳은 LA카운티에 있다. 바로 부퀫 캐년 로드, 크렌셔, 파이어스톤, 발렌시아, 그리고 세풀베다 블루버드. 교통에 관한 연구기업인 INRIX가 차량과 전화기의 GPS 데이터를 사용해 전국 21만여곳의 교차로를 조사한 결과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신호등 당 약 17,400대의 차량이 지나치며, 62.8%는 초록불을 한번에 받아 지나간다. 빨간불에 서게되는 경우 평균 45초간 대기한다.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긴 시간대는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 사이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의 평균 한번의 차량운행 시간은 16과 1/2분인데 이중 10% 가량이 신호 대기에 사용된다. 이는 전국에서 10번째로 긴 대기 시간이다. 캘리포니아 주내에서 가장 운전하기 힘든 카운티는 오렌지 카운티로 조사됐다. 오렌지 카운티의 신호대기 시간은 하루 평균 122.3시간으로 전국에서 6번째, 캘리포니아주에서 첫번째로 긴 대기 시간을 기록했다. 다음은 캘리포니아주에서 교차로 신호 대기 시간이 가장 긴 상위 10곳의 이름과 하루 평균 대기 시간 목록이다. Newhall Ranch Road and Bouquet Canyon Road, Los Angeles County:...
CBP officers found 492 pieces of counterfeit $100 notes and 3,049 pieces of $20 counterfeit notes with a combined face...
usc 홈페이지 USC가 캠퍼스내 산부인과 의사 조지 틴달의 환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 피해자들에게 합의금으로 8억 52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성폭행 사건으로...
개빈 뉴섬 주지사가 백신 접종대상자 확대를 발표하고 있다. 주지사 사무실 제공 캘리포니아주가 백신 접종 대상자를 대폭 확대한다. 4월 1일 부터는...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해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 했다. 카운티 셰리프국은 25일 아시안 아시안 커뮤니티와 총영사 등을 초청해 최근...
pixabay 오렌지카운티가 빠르면 다음주 오렌지 등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등급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프랭크 김 CEO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에코팍 홈리스 텐트촌 철거 반대 시위. Denis 트위터 에코팍 홈리스 텐트촌을 철거하려는 LA시 당국의 계획과 관련해 반대 시위가 에코팍에서 열렷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이 된 하비에르 베세라 전 주 검찰 총장 후임으로 밥 본타 주 하원의원이 지명됐다. 24일...